자산배분에 대한 고민

자산배분에 대해서 계속 고민을 하고 있다. 현재 주식이 100%인 상황인데 채권이나 현금의 비중을 늘리려고 생각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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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나는 주식을 매도할 생각은 전혀 없다. 단지 앞으로 적립식으로 계속 주식을 매수하거나 현금을 확보할 것인데 매달 투자가능 금액을 어떻게 분배할지에 대해 고민을 계속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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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명한 포트폴리오 전략은 다양하다.

아래 사이트를 가보면 여러 포트폴리오 투자 전략들을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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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lazyportfolioetf.com

 

아래 이미지와 같이 다양하다.

현재 내가 하고자하는 배분 전략은 주식:현금 90:10인 전략. Warren Buffett 전략과 비슷하게 투자를 하려고 생각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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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만든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에 현금 등록 기능을 만들지 않았다보니 현금을 보유할 때 내가 만든 사이트에 등록을 할 수 없는 문제도 있고 주식을 하다보니 계속 무엇인가 사고 싶어지다보니 현금과 거의 유사한 단기채권 SHY ETF를 10% 보유할까 생각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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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채도 조금은 보유하고 싶으나 금리가 상승시기에 장기채 투자는 회의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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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튼 단기채 10%를 확보할 생각인데 어떤식으로 매달 투자금액을 단기채를 매수할지가 고민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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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달 투자금액을 100% 단기채를 매수해서 최대한 빠르게 단기채(=현금)의 비율을 90:10으로 맞출 것인가. 아니면 매달 꾸준히 일정 금액은 주식을 매수하고 일부를 단기채(=현금)을 늘려서 서서히 비율을 90:10으로 맞출 것인가 고민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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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장기채 금리의 상승으로 주가가 많이 빠졌는데 이럴때는 적립식 투자로 매달 투자금액 전부를 주식을 매수하는데 사용하고 싶기도 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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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급날이 20일이라서 20일까지 고민을 해보고 매수를 해야겠다.